개관 16주년 기념식
- 작성자 :
- 등록일 :
- 2010-02-26
- 조회수 :
- 3843
- 추천 :
- 0
남도학숙 개관 16주년 기념식
지난 2010년 2월 26일 남도학숙 개관 16주년을 맞이하여 조병수 원장이하 전직원
이 회의실에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병수원장은 그 동안 학숙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직원에게 표창과 감사말을 전하셨고 지역의 후배
들을 위해 자신의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하셨다.
남도학숙 16주년 개관 기념식이 끝난 후 역대 원장님들이신 2,3대 원장 김창식,
4대원장 박윤흔, 5대 김유배원장을 모신가운데 개관 16주년 떡 컷팅식을 가진 후
오찬을 나누며 남도학숙의 역사와 미래상에 대해 담소를 나누었다.
학숙 개관 16주년 기념사 내용
사랑하는 학숙 가족여러분!
모레 28일은 우리 학숙이 400만 남도민의 기대와 염원을 안고「인재양성의 요람」임을 다짐하며 첫발을 내디딘지 16돌이 되는 날입니다.
돌이켜보면, 비록 운영재원도, 관리기술과 체계도, 경험도 미비한 어려운 여건에서 출발하였지만, 전,현직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소명의식 덕택에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앞서가는 향토 장학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여러분과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학숙 가족여러분!
우리는 지난 2008년부터 우리 학숙을 다시 세운다는「제2창숙」의 기치아래
- 학숙시설의 획기적인 개선과 면학분위기 일신
- 학숙 운영시스템 보완 및 장학지도 활동 강화 및
- 생활교육의 내실화와 공동체의식 함양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도지사님과 장학회 사무국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개혁과 혁신과정에 수반되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내하면서 저의 지휘방침에 잘 순응해주신 학숙 가족여러분의 희생과 협조덕택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다고 자부하면서 여러분의 노고를 거듭 치하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유난히도 추웠던 혹한의 겨울방학 기간동안 학숙을 전면 휴관한 상태에서 학숙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느라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결과 밝고 깨끗해진 학숙시설에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가 깜짝 놀라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슴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학숙 가족여러분!
우리는 현실안주나 피동적 근무자세에서 벗어나 이를 역동적, 쇄신적으로 전환할 때 그 성과와 보람이 얼마나 큰가를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명은 오직 고향후배들이 “사람다운 사람”, “인재다운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능동적, 적극적으로 뒷바라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재사생 한사람 한사람이 내자식, 내조카라는 가족의식을 가지고 그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지도자적 품성과 자질을 연마하도록 힘씀과 동시에 학숙에서 면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생활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러분께서 철저한 자아성찰과 자기계발,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400만 시,도민이 위임한 남도인재의 양성소임을 다할 때 우리 남도학숙은 보람과 긍지로 충만한 신바람나는 일터가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남도학숙이 규모는 작지만 일 잘하는「강소(强小)조직」, 재사생에게 봉사 잘하는「서비스조직」, 모두가 자기 직분을 다하는 「책임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여러분의 분발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학숙발전과 인재육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오신 학숙 가족 여러분의 노고를 재삼 치하하면서, 아울러 오늘 근무유공 표창을 받으신분, 성과상여금 또는 특별 격려금을 받은 부서와 직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남도학숙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2. 26. 남도학숙원장 조 병 수
- 16주.JPG (1.4MB)
- 다음글 2010년 신규입사생 등록
- 이전글 뉴스레터13호



입사안내
순위조회
동작관 소개
은평관 소개
사생수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