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학숙 출신 취업자 "보은" 장학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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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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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학숙 출신 취업자
""보은"" 장학금 기탁 잇따라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전남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인 남도학숙
에서 공부한 대학 졸업자들이 취업과 함께 남도학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장성출신 나혜림 서울 우신초교 교사에
이어 삼정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취업한 최성훈씨가 취업과 함께 매월
10만원씩 10년간 장학금을 기탁키로 했다.
최씨는 성균관대에 재학중이던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남도학숙에서 공부
했으며 올해 시행한 제4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회계법인에 취업까지
하게 됐다.
최씨는 “남도학숙이 있었기에 생활비와 학비 걱정을 덜면서 대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남도학숙과 전남도민, 광주시민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최씨가 기탁한 장학금으로 매년 남도학숙생 1명을 선발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도학숙은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기숙사로 서울 대방동에
위치해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전남.광주 출신 대학생 810명이 적은 비용
으로 이용하는 기숙시설이다.
- 2010년 10월 18일 보도자료.hwp (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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